경북교육청은 학교법인 새한학원이
경산시 갑제동 옛 조폐공사 터
5만 3천여 제곱미터에 272억원을 들여
148개 교실을 지어 기부채납하기로 한
고등학교를 첨단과학고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07년 3월 개교예정인 첨단고등학교는
물리와 화학, 초정밀과학 등의 과를 두고 학급당 인원 20명에, 학년마다 4-6개 학급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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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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