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조합
대구지부와 왜관지부 조합원은
오늘 각각 캠프헨리와 캠프 캐롤 앞에서
미군부대 한국인 노동자 감축에 반대하는
결의 대회를 갖고, 행진을 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국의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는
만 5천여 명이며,
이 가운데 대구에는 천 여명,
왜관에는 천 2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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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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