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엽기 사진 사건과 관련해
대구시의사회는 어젯밤 긴급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해 교육과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간호협회도
파문의 주체가 간호사가 아닌 간호조무사라면서
시민들의 오해가 없기를 당부했고,
간호조무사와 간호사의 책임 한계를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
간호사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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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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