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오늘
칠곡 치안 센터에서 강력수사대 발대식을 갖고,
형사 6명으로 구성된 1개반과
형사기동 순찰차를 배치해
수시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북구 태전동에서
70대 할머니가 둔기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등 북구 일대에서만 일주일 동안
모두 21건의 강,절도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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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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