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 출신 공학자와 교수가
세계 4대 인명기관으로 손꼽히는
영국 IBC 발행 21세기 세계 유명과학자
2000인에 선정됐습니다.
컴퓨터 계산을 통한 화합물의 반응성에 대한
이론적 연구를 주로 해온
대구가톨릭대 화학전공 이갑용 교수는
국내외 유명 학술지에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해
2005년판 21세기 세계 유명 과학자 2000인에
선정됐습니다.
영남대 출신 재일 공학자 김기범 박사도
디스플레이 연구분야 차세대로 주목받으며 2004-2005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에
오른데 이어 가톨릭대 이교수와 함께
2005년판 21세기 세계 유명 과학자 2000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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