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보건소는
4개 신경정신과 전문병원과 협력을 맺고
이달부터 연말까지
치매 환자나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예방과 조기 발견,입원 치료를
단계적으로 추진합니다.
경로당과 복지 회관을 돌면서
간이 정신상태검사로 의심 환자를 발견해
치매 전문치료기관과 요양 기관을 안내해주고, 가족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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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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