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대구와 경북지역 11개 선거구에서는
유권자들이 귀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구는
주로 농촌지역이 대부분이어서
노년층 유권자들은 아침 일찍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투표소를 찾았고
직장인들도 투표를 하고 출근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처음으로
인주가 필요 없는 기표 용구가 사용돼
사용법을 묻고 투표하는 유권자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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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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