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55분
영천시 신령면 왕산리
팔공산 중턱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임야 500평을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곳은 다행히
참나무 군락지여서
불이 많이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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