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해 3월 중순부터
대구와 부산의 유흥업소 밀집지역에서
택시기사들로부터 승객이 분실한
휴대전화 54대를 5만원 씩에 사들인 뒤
불법 복제해 되팔아 온 혐의로
북구 산격동 34살 이모 씨 등 2명에 대해 상습장물취득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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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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