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1시 40분 쯤
대구시 북구 읍내동 44살 박 모씨의 집에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칩입해
금품을 요구하다 박 씨를 둔기로 때리고
달아났고 오후 3시 쯤에는 북구 태전동
27살 송모 씨의 집에도 30대 남자가 침입해
송 씨에게 부상을 입히고 도망갔습니다.
북구에서는 지난 10일 태전동에서도
70대 노인이 누군가 휘두른 둔기에 맞아
중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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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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