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쯤 경주시 구황동
분황사 앞 길에서 승합차를 몰고가던
24살 김 모 씨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도심 쪽으로 달아나다 가로수를 들이받아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