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소년 사건 피해자 1명의 아버지를 범인으로 지적했다 형사처벌을 받았던
김모 박사가 지난 1월 '개구리 소년 이야기'란
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이와 관련된
소설 '실반'을 실었습니다.
소설이 나오자 약 5천명의 네티즌이
사건의 진실공방을 벌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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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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