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경산의 비리복지재단과 관련해
현재 5명인 이사진에
시민단체가 추천하는 이사 4명을
추가로 임명하고 생활인 가족이 포함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의 방안을
시민,사회단체에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 노조와 사회단체는
전체 이사의 과반수가 안되는 4명을
추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이사진 전면 교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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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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