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 노용호 교수 등 연합평가팀은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열린
고령 대가야 체험축제의 가장 큰 성과로
고령이 대가야문화의 중심지역임을
알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대가야 박물관과 왕릉전시관 등은
관광자원으로 손색이 없고,
21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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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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