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의 한 초등학생이
학교버스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버스 운전사가
그동안 인솔 교사 한 명도 없이
운행을 해왔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학교 버스 배차일지와 인솔교사 탑승 기록 등의 증거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교육청 담당 장학사와
학교버스 지도교사, 학교장 등을 불러
책임 여부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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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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