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은 오늘 북구청에서
봉사단원과
새마을 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생활 형편이 어려운 15가구에
800여 만원을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의 주거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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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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