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서도
전자도서관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서울시 강남구청은 지난 2001년
처음으로 전자 도서관을 운영해서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 초 전용서버를 구축하고
전국 71개 단체, 470여 학교에서
전자책을 인터넷으로 열람하고
대출할 수 있게 개방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남구청과 문화교류협약을 한
대구시 동구와 북구,달서구가
혜택을 보는데, 5개 학교만 열람이 가능해
교육청을 통해 학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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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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