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1월 말
대구시 서구 54살 전 모 씨 집에서
자격증도 없이 어금니에
틀니를 해준 것을 비롯해
15명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하고
2천만 원 가량을 받아 챙긴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50살 전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외국인과 내국인 60여 명에게 문신을 새겨주고
천 2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대구시 남구 35살 이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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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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