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영천시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전화홍보방을 설치한 뒤
자원봉사자 10여명을 두고
한나라당 후보의 경력을 소개하면서
지지를 부탁한 혐의로 39살 김 모 씨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경북 선관위는 4.30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21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해 고발하거나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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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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