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5월초부터
중국산 가짜 발기촉진제를
진짜인 것처럼 속여 모두 200여차례 걸쳐
3천 700만원 어치를 팔아 챙긴 혐의로
일정한 직업이 없는
59살 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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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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