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중국산 가짜 발기촉진제 진짜처럼 속여 팔아

박재형 기자 입력 2005-03-21 06:38:24 조회수 2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5월초부터
중국산 가짜 발기촉진제를
진짜인 것처럼 속여 모두 200여차례 걸쳐
3천 700만원 어치를 팔아 챙긴 혐의로
일정한 직업이 없는
59살 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