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2002년부터 여섯달동안 서민들을 상대로
200여 차례 걸쳐 5억원 어치의
도서전집을 판 것처럼 불법 융통해주고
수수료 3천 500만원을 챙긴 혐의로
대구시 달서구 36살 방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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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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