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은 지난 해 12월부터
대구시 동구 신천동 모 호텔 오락실에
오락기 40대를 설치해 놓고,
경품으로 상품권을 제공한 뒤
인근 환전소를 통해 하루 평균 5천여 만원을
현금으로 바꿔준 혐의로
북구 칠성동 57살 정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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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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