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폭력예방재단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와 경북지역
학교폭력상담 건수가 600여 건으로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것이
전체의 42%를 차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폭행이 44%로 가장 많았고,
따돌림, 괴롭힘, 금품갈취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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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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