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내일부터 닷새동안 열리는 소싸움 축제에
하루 7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임시원형경기장의 2만 5천여 석을 정비하고,
차량 만 5천대가 동시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도 마련했습니다.
또 주한미군 카우보이들이
참가하는 로데오 경기와 농경민속문화체험관, 소싸움 역사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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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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