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빨간불이 켜진
프로농구 대구오리온스가
오늘 부산에서 2위 KTF와 경기를 펼칩니다.
최근 6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공동 5위로 추락한 대구오리온스는
득점 1위 네이트 존슨 선수와
주장 김병철 선수까지 부상으로 빠져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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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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