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원전 1호기가
핵연료관 팽창 등으로 운전 여유도가 낮아져
이달 초부터 출력을 낮춰
운전하고 있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월성 1호기를 검사한 결과
압력관 일부가 오는 10월 쯤
허용 예정값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돼
이달초부터 93.5%로 출력을 낮춰
운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