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과 대구경실련 등
14개 시민사회단체는 공동성명을 내고
경산 모 비리복지재단 경찰수사결과에
수긍할 수 없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재단에 많은 운영비리와
인권유린이 있었는데도,
원장 한 명만 구속한 경찰수사는
수긍할 수 없다며
노조에서 제기한 비리와 인권탄압에 대한
의혹이 규명될 때까지
철저히 수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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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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