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 날부터 어제까지 나흘 동안
대구와 경상북도내
고속도로 교통량은 하루 평균 32만 6천 대로
지난 해보다 2.5%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월요일이나 오늘 쉬는 사람이 많은데다
고속철도와 새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예전 같은 극심한 정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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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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