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반 쯤
대구시 북구 태전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부근에서
칠곡 방향으로 달리던
대구시 북구 읍내동 43살 유 모씨의 1톤 트럭이 가로등을 들이받아 운전자 유 씨가 숨졌습니다.
어제 아침 7시 반 쯤
안동시 남선면 이천리 35번 국도에서
안동 시의원 김모 씨의 21살 된 아들이
안동에서 길안 방향으로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커브 길에서 미끄러지면서
전봇대를 들이받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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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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