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대구 수성구의
한 대형매장에서 발생한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범인이 이용한 할인매장 공중전화에서
지문을 채취해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30대 후반의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또 협박전화를 한 시간대의
공중전화 통화내역도 조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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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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