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대구지사는
설을 맞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비상근무자와 협력업체 직원까지
매일 620여명이 합동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또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정전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자재를 확보하고
고장 복구 모의 훈련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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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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