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가축 사육 최대 집산지인 경주지역에서
한우는 늘어난 반면,
젖소와 돼지, 닭은 모두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말 경주에서 사육되는 한우는
4만 6천 여 마리로
지난 2003년에 비해 7% 증가했지만,
젖소는 만 5천 600여 마리로 1% 감소했습니다.
돼지도 지난 2003년에 비해 5.2% 감소했고,
닭도 193만 3천 400여 마리로
2%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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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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