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일본 J리그 출신 선수들을
잇따라 영입하고 있습니다.
대구FC는 J리그 출신 김근철 선수에 이어
지난 2002년부터
일본 FC 도쿄에서 뛰어온
미드필더 오장은 선수를
2년 계약으로 영입했습니다.
수비력과 개인기를
골고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이장은 선수는
J리그 통산 17경기에 출전했으며,
지난 2002년 데뷔 당시
J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