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20분 쯤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39살 이모 씨의 식당에서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 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또 오후 4시 50분쯤에는
대구시 수성구 상동의 한 물류회사 창고에서
담배불 취급 부주의 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불을 피해 옆집 2층에서 뛰어내린
56살 김 모씨가 다치고
창고 안에 있던 전기압력밥솥 등을 태워
천 1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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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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