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새벽부터 밀린 대금을 달라며
대구시 중구 봉산주공아파트
공사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시위를 해 온
건축자재 납품 업체 대표 김 모씨 등 2명은
오늘 대한주택공사와 하청을 준 업체가
대금 2억 7천만원을 주겠다고 하자
시위를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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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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