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달 1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서버를 두고 포르노사이트를 개설한 뒤
수 백명의 회원을 모집해
한달 평균 3만 6천원씩의 이용료를
받아온 혐의로 한국계 미국인
34살 이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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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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