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수의 건설회사가
아파트 터파기 현장에서 나온
사토 수 만톤을 농지전용 허가도 받지않고
경산시 하양읍의 농지에 불법 매립해 온 사실이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산시는
위법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해
불법 매립이 최근까지도 계속 이뤄져
경산시의 묵인 이유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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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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