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과 국세청 간의 정보교환 부족으로
한꺼번에 보험료와 가산금을 물어야하는
사업장이 전국적으로는
만 개 정도나 됩니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감사원의 지적으로 국세청으로부터 과세자료를 넘겨받은 지난 9월 이후부터 최근까지
직권으로 보험에 가입시킨 사업장은
만 개 정도로 추정됩니다.
또 이들 사업장들이
한꺼번에 물어야하는 4년치 보험료와 가산금은 200억 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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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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