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0년을 목표로 한
경주도시기본계획이
건설교통부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습니다.
경주시는 지난해 3월부터
경주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해
시민공청회와 자문 등을 거쳐
지난 4월 건설교통부에 승인 신청을 했고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최종심의를 거쳐
조건부 승인을 받습니다.
승인된 도시계획안은
오는 2020년까지 인구 40만명을 목표로
경주를 1개 도심과 2개 부도심,
3개 지구로 나눠
국제적인 역사 문화도시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교통체계도
도시간선도로와 9개 방사축 등
광역교통망과 내부교통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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