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내년부터 5년동안
모두 6억원을 들여
토함산 일대와 석굴암 등산로 주변 등
국립공원 토함산 지구 일대에
청단풍나무 2만 그루를 심어
단풍 군락을 조성합니다.
경주시는 경주지역 산이
상록수 위주로 나무가 심어져 있고,
단풍나무가 자생하지 않아
가을 단풍을 만끽하기 어려웠다며
앞으로 10년 뒤에는 단풍 군락이 조성돼
멋진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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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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