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163억원의 자본금으로 창단한 대구FC가 매년 적자를 내면서
현재 자본금 73억원만 남은 상태고,
오는 2006년 쯤에는 십억원대의 자본금만이
남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에 따라 각종 부대사업을 펼치는 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기법을 도입해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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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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