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2월 말까지
모두 21개의 수렵장이 개장되는데
이 가운데 경북지역에만 7개로
전국의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습니다.
이 때문에 총기오발로 인한 인명피해와
야생동물의 남획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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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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