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동청에 따르면
노동부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업훈련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했지만,
모두 77명이 신청해 지원대상 확대 이전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노동청 관계자는 지난 달부터
비용지원 한도를 직업능력개발사업비
270%에서 360%로 올리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대상을 확대했지만
홍보부족으로 신청이 적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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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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