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경산시내 모 안마시술소
업주 39살 송모 씨를 상대로
지난달 말 단속된 이후에도
계속 윤락 영업을 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보다 앞서 지난달 말
송 씨와 공동명의자로 등재돼 있는
권모 씨 등 3명에 대해
윤락행위 방지법과
여신전문 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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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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