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찰청은
주택방화사건 용의자 68살 김모 씨와
아들 24살 박모 씨를 데리고
대구시 동구 용계동과 수성구 만촌동 등
주택방화 현장 4곳을 돌면서
현장 검증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김 경장이
용의자를 검문하다 흉기에 찔려 숨진
대구시 남구 이천동 주택가를 찾아
현장 검증을 했는데 동네 주민들이 나와서
흥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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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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