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어젯밤 8시 10분 쯤에는
대구시 북구 산격동 신천동로에서
종합유통단지로 가는 길목에서
대구시 북구 복현동 47살 배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통섬을 들이 받고 뒤집혀
배 씨와 옆에 앉아있던 회사 동료
39살 박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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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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