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6일 대구시 남산동 인쇄골목에서
발생한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숨진 김 모씨가 여러 사람들에게 빚을 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채권자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165에서 170 센티미터 가량의 키에
스포츠 형 머리와 검고 둥근 얼굴'의 용의자 몽타주를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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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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