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문화유적 탐방과 연계한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를 오늘
안동 중앙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이번 마케팅투어는 올들어 3번째로
참가자들은 안동 중앙시장에 장보기행사와
일직농협 고춧가루 공장,도산서원과
산림과학박물관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재래시장 이용의 날로 정하여 운영하면서
1기업 1단체 자매결연사업도 전개하는 한편
시설 현대화와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까지 64개 시장에 592억원을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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