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초등학교 앞에서 파는 헤아릴 수 없이 맣은
유해물질들...
그게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가보죠?
여: 네, 돈벌이에만 급급한 어른들때문에
어린이들 건강까지 위협당하고 있다니
안타깝기만 하네요.
남: 네,대구MBC 뉴스투데이 여기서 마칩니다.
여: 여러분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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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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