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청은
수성구 신매동에 있는 한 테니스장이
불법 형질 변경과 미신고 영업 등
불법을 저질렀다는 대구문화방송의 보도에 따라
영업을 중단시키고
테니스장 바닥을 뒤집어 엎어
농작물을 경작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태왕이 테니스장 조성 당시
불법 매립에 관여한 것에 대해서는
경찰의 몫이라고만 일관해
봐주기 의혹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